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한윤형

Books, and I think 2013. 12. 24. 16:02




우연찮게 도서관에서 책 뒤지다가 본 책

정말 금방 읽혔다 


2013년의 한국사회와 정치 등에 관심있는 청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책이다 


20,30대 청년들이 술자리에서 할법한 정치나 사회 이야기들

그것들 책을 통해 본다 


공감가는 부분 공감 안되는 부분도 있다

정치이야기가 원래 틀린부분은 없다 다른부분만 있지 

민주주의는 어렵고도 쉽다 


생각이 맞는 사람들이 서로 집단을 만들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니깐 


(자기가 굉장한 보수라면 이 책을 비추한다 공감가는 부분이 없을테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