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기름붓기
Books, and I think 2015. 12. 18. 17:59페이스북에서 한때 유명했던 열정에 기름붓기
죽어있는 열정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부채질 해주던 것이 책으로 나왔다.
무슨일을 시작하거나 잠시 쉬고 있을 때 오아시스 같은 이야기로 내안의 무언가를 다시 뛰게 만든다.
이런 책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읽고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극히 간단한 이야기이다.
일단 시작하자. 그리고 지속하자.
결론은 그럼 너의 인생에 빛이 있을 것이다.
생각은 쉽고 행동은 무지 어렵지.
하지만 또 우린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책을 읽는다.
잊을만 하면 본다.
죽을 것 같을 때 다시 산소호흡기 끼면 된다.
계속 삶은 이렇게 흘러간다.
다시한번 이 동영상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