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7일간 - 이가라시 다카히사

Books, and I think 2012. 5. 7. 23:42



드라마를 보고나서 책으로 있길래 봤다

 

드라마가 재미있으니 소설도 금방 읽어졌다

아라가키 유이땜에 봤으니....근데 내용도 재미있었다

요새 전개걸 또 보고있으니...각키짱 ㅋㅋㅋ 가와이 하다능

(이러면 오덕체)

 

내용은 말도 잘안하는 부녀가 전철사고 때문에 아버지의 몸에 딸이

딸의 몸에 아버지가 들어와 서로가 바뀐 상태로 7일동안 생활한다는 판타지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영혼이 바뀐상태로 지내다 보니

아버지와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우연한 사고로 원래대로 돌아와 다시 서로 대화는 안하지만 마음은 안다는 해피한 가족드라마이다

 

TV드라마에서는 배우마다 연기가 잘해 꽤 재미있었다

그거 상상하면서 소설보니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도 재미있지만 드라마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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