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 송용진

시간가는지 모르고 본 역사책

옆에서 누가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재미있게 쓰여있다.

한국 구석기 시대부터 한국 김대중까지 쓰여 있다.

한국사 공부하다가 한국사에 흥미가 생겨 문제집으로만 공부하기 지루해서 

요즘 계속 다양한 역사책들을 접하고 있다.

설민석, 최태성, 송용진, 서경덕 등등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역사서가 나와있는데 기록으로 남아있고 영상으로 남아있다.

근데 이런 역사를 왜곡하려하다니

국사책을 다시 만든다던데 제대로 된 역사를 잘 알아서 꼭 읽어봐야겠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 설민석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 서경덕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 최태성 (읽고 있는 중)

쏭내관의 책도 굉장히 읽어볼만 한 역사서로 추천할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