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 안상현
Books, and I think 2012. 5. 6. 20:49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보고 쪼금 더 기를 받고 싶다 하는 사람은 읽어보면
내용이 배가 되서 돌아오는 책이다
내용은 비슷비슷 하니 읽을만 하다
이런류의 책을 보면 바뀌어야 되는데 마음만 잠깐 바꿨다가 책을 다 보는순간 다시 현재의 나로 돌아온다
사람 쉽게 안바뀐다
쉽게 바꿨으면 이 세상은 다 성공한 사람들만 있어서 재미는 없겠지
자신을 갈고 닦어 성공을 향해 간다는게 글과 말은 이리 쉬운데
행동은 어렵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된다
오늘도 난 바뀌려고 발버둥 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