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and I think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법 - 조슈아 피븐, 데이비드 보르게닉트

peacer 2012. 5. 6. 20:54



최악의 상황이라....자신의 판단이 가장 크겠지만 


편하게 웃자고 보면 될책 같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기도 하다 내용이 꽤 흥미롭다 


정말 급박한 상황때 딱 이 책 내용이 떠오를수도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