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and I think

죽은 시인의 사회 - 톰 슐만

peacer 2012. 5. 7. 22:48



중딩때 짧게 영화로 봤긴했지만 이나이에 갑자기 생각나서

보게된책 대충 내용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책으로 접했을때

영화내용이 오버랩되면서 쉽게 그리고 단숨에 읽혔다

보면서 우리축구팀 첫 유니폼에 새긴 카르페디엠 과 또 시를 쓰는것 두가지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읽고나서 시는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쉽게 쓸수있는것 만물의 모든것을 시로 표현할수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시를 쉽게 써볼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