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정해져있는 사회

사회는 개성이니 뭐니 하면서 말은 많지만 실제론 정답은 정해져 있고 그 안에 맞쳐사는게 정답인 사회이다. 

그 정답에 조금만 달라도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보고 특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사회 
다수의 말들이 무조건 맞고 거기에 흔들리고 소수의 말은 그냥 무시하는 사회다
머가 맞는지 따져보지 않고 그냥 다수쪽으로 몰려서 까기만 하는 사람들 
진실이 나오면 그냥 그런가 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세상 참 웃기다 

잘 생각해보자 도대체 우린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고 있나?

아니면 나만의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