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and I think

나이트 - 엘리 위젤

peacer 2012. 5. 7. 23:11



먼저 내용은 어떤 15세 아이가 주인공인데 2차세계대전때 독일의 유태인 말살정책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아버지와 갇쳐 그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책으로 써논 애기다

쉽게 애기해서 유태인꼬마가 수용소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써논책

안네의 일기와 비슷한 내용이긴 하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처한 상황에 따른 인간성이 매우 많이 나타는 책이다

이런 일들은 이제 나타나면 안될것이고 전쟁은 역시 없어져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