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and I think
건투를 빈다 - 김어준
peacer
2012. 5. 7. 22:18
Q&A 방식으로 이루어진 책
자신, 인연, 직장, 가족, 등의 큰 단락으로 질문의 글과 작가의 답으로 그리고 중간마다 자신이 겪었던 일을 경험담식으로 이야기해놨다
너무 이야기가 자기중심적이라 깊게 생각을 해봐야될문제들도...
(작가가 이책을 쓰면서 깊게 생각을 해봤겠지...) 너무 '어른' 이란걸 인식하게끔...(여기서 어른이란 남에게 의지하지않고 자기스스로 판단 생각하면서 살아갈수있는 사람, 대충 이런뜻)
읽은 내판단으로는 너무 쉽게 답을 내려버렸다고 생각한다